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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 승인이 난 후, 열심히 구글 애드센스를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외국 기업, it 관련에는 무관한 저라... 아무리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글들 뿐이네요;
계속 보면 익숙해져서 잘 알게 되려나요? 하나하나 제가 알아본 것들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애드 센스는 >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웹사이트를 소유한 사람이 애드센스에 가입하면 구글에서 광고비를 지불하고 광고를 자동으로 그 사람의 웹사이트에 올려준다. 해당 웹사이트를 찾은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이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아 그 일부를 웹사이트 소유자에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애드센스 [AdSense] (선샤인 논술사전, 2007. 12. 17., 강준만)

애드센스에 승인이 나고 나서, 첫 화면을 보니 '노출수'와 같은 용어가 있길래 애드센스도 노출로 광고비를 조금이라도 주려나? 싶었는데, 역시 클릭 수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애드핏은 노출이 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올라가던데 말이죠.
나중에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핏의 수익을 비교해보려 합니다.

 

 

 

제 애드센스 메인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용어를 풀어보았습니다.
(다 지워서 보기가 좀 그렇죠;; 대략 참고정도로만 해주세요;)

 

1. 페이지뷰 (Pageviews)
블로그 방문자가 구글 광고가 게시된 페이지를 접할 때마다 올라가는 수치입니다. 한 페이지에 구글 광고가 얼마나 붙어있는가와는 관계 없이 그 페이지에 방문자가 한번 들어가서 접하게 될 때마다 상승하게 됩니다. 한 방문자가 여러번 페이지를 볼 수 있으므로 페이지 뷰가 방문자의 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자가 블로그 내의 페이지를 많이 본다고 해서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2. 노출수
블로그에 방문자가 접하게 되는 광고의 횟수 입니다. 페이지당 광고가 몇 개씩 들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페이지뷰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3. 클릭수
방문자가 블로그 내에서 광고를 클릭한 수를 의미합니다. 블로그 내의 광고가 많이 노출이 되었을 때 아무래도 클릭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노출수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페이지 RPM
(흠..영어가 들어가면서 이해가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_@;;)
RPM은 Revene per mile. 1000회의 노출이 발생했을 때 예상되는 수입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발생한 수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예상 수입을 예상하고 계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노출 RPM
위와 같은 의미로, 1000회의 노출당 평균 수입을 나타냅니다. RPM은 광고 프로그램에서 널리 사용되는 수치로 여러 채널 간의 수익을 비교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고 합니다.

 

6. CPC
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이라는 뜻이며,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게시자가 받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광고의 cpc는 광고주가 정하는 것이며, 제품에 따라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7. 페이지 CTR
Click trough rate. 광고클릭율이라는 뜻이며, 광고 노출이 되었는데, 클릭으로 이어진 비율을 의미합니다. 방문자들의 어느 정도가 광고를 클릭 했는지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영어다보니 어려워서 제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정도로만 적어보았습니다. 하나둘 씩 적다보니 이해가 되긴 하네요. :)
(아, 그리고 수익금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노출하는 것은 정책 위반이라고 하네요. 혹시나 정보를 올리실 일이 있을 때는, 다른 정보들을 삭제하고 올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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