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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 / 구글 애드센스 가입

커피아빠네 2019. 2. 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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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자인 재택근무를 주로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인하여 노트북 컴퓨터를 많은 시간 사용하곤 합니다.
일에 집중을 하고 있노라면 괜시리 눈이 아파오고 허리가 아파옵니다.
집중이 도저히 힘들때면 블로그로 도피하곤 하는데요(...),
그러다가, 인터넷 서핑을 통해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수익을 내기에 좋다는 글들을 읽고, 저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글들을 올린지 약 15일 정도가 흘렀습니다.

아닛.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애드센스의 문턱이 더 낮은 것 같은데요...
1000자를 넘긴 글이 6개 정도만 되었는데 얼결에 통과되었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어서, 애드센스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한두번 거절(?)당해도 또 도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그냥 도전해보았습니다. ㅋㅋ
그냥 ....해보고 싶어서요...ㅋㅋㅋ 어떻게 거절당하나, 신청하면 어떤 반응이 오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아래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의 첫 화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링크된 애드센스 주소로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첫화면에 뜨는 이미지입니다. 수익을 꽤나 올린 듯한 매우 만족스런 표정의 아주머니의 미소를 볼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9

지금 가입하기를 클릭해봅니다!

 

 

저는 멋도 모르고, 처음에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의 이메일로 기재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의 이메일이 아니라 구글 이메일로 가입을 해야하더군요.
아, 그리고 원활한 사이트 사용을 위하여서는 '크롬'을 사용하기를 권장해드립니다. (덕분에 노트북에 크롬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습니다.)

 

 

 

 

다른 이메일을 넣으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다시 구글 아이디, gmail 아이디를 넣어 가입해 주었습니다.

 

 

 

두-둥.
제 아들 이름이 공개되었네요.
아무튼, 애드센스 등록을 위한 이메일도 적고 순서대로 따라가다보니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활성화의 화면입니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전화번호도 e 164라는 국제 전화번호 기준도 찾아보고,
태그를 잘못 넣은 것 같아서 위치도 바꿔보고 했습니다.
인터넷 찬스를 통해서보니 '크롬'웹브라우저를 사용해보라고도 해서 크롬도 사용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알게 된것은 -

(여러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여러가지를 시도해봐도 안된다면)
시간이 지나면 저 비활성화가 구글 직원들의 여러 검토 후에 활성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과되면 1차 승인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 1차 승인 메일 받고 싶어요!!
활성화가 안 되어도 꾸준히 계속 포스팅을 하고 글을 작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1일1글...가능할런지요)


1차 승인이 곧 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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