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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현황

 

이제 곧 프로야구가 시작됩니다 

2022년 올해 프로야구는

3월 12일부터 29일까지 치뤄지는 시범경기로 시작해서

4월 2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막식이 열립니다 

각 팀당 16차전 --> 총 144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올스타전 브레이크는 7/15 (금) ~ 7/21 (목) 이고

올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아게임이 있는데 이 때 브레이크 없이 진행됩니다 

올해도 외국인 선수들이 많은 활약을 하겠죠? 

그래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응원하는 팀에 어떤 외국인 선수들이 있고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하며 한 번 살펴보세요

 

2021년 팀 순위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은 하위권에 있네요.그래도 1년동안 잘한 팀 순위로 외국인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 ~ 5위 입니다 작년에 가을 야구를 했던 팀들이지요 

상위권에서 올해 새로 영입된 선수는

KT 에서는
외야수 헨리 라모스

두산은
투수 로버트 스타크

삼성에서는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 

LG는 2명을 교체 했습니다 
투수 아담 플럿코 / 내야수 리오 루이즈

키움도 2명을 교채 했네요
투수 타일러 애플러 /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계약 규모는 계약금, 연봉, 인센시브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이중에 최고는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이네요 작년에 좋은 성적과 두산을 높은 순위로 시즌을 끝내게 한 기여도가 적용된 듯 합니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10위 하위권입니다 

하위권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는

SSG 에서는 2명의 선수를 교체 했습니다 아쉽게 가을야구에 탈락한만큼 새로운 전력으로 상위권을 노려봅니다
투수 이반 노바 / 내야수 케빈 크론

NC는 타자만 교체했네요
타자 닉 마티니 

롯데는 외국인 선수 모두를 교체했습니다 모두 좋은 활약 바랍니다
투수 글랜 스파크맨 / 투수 찰리 반즈 / 외야수 DJ 피터스 

KIA 역시 외국인 선수 모두를 교채했는데요. 올해 양현종 선수까지 돌아온 가운데 우승 후보라 해도.. (쩝..)
개인적인 원함이 너무 들어갔네요...
투수 로시 윌리엄스 / 션 놀린 / 소크라테스 브리토

마지막으로 한화는 1명 교체했습니다
타자 마이크 터크먼 

 

이 중에 최고 금액을 받은 선수는 NC 투수 드류 루친스키입니다 

지금까지 KBO에서 많은 활약을 한 선수이죠. 올해 연봉 킹인 만큼 좋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올해 KBO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 가운데 국민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프로야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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