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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집수리 3탄입니다. 

1탄은 세면대 폴업 교체

2탄은 LED 모듈 교체

3탄은 바로 창틀 실리콘 작업입니다. 

어떤 창틀이냐.. 바로 바로~~

요런 창틀입니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있는 창문의 창틀..

집이 오래되서 그런지 실리콘이 다 떨어졌더라구요. 

어때요.. 실리콘이 어디로 사라진건지.. 삭은 건 아닌거 같고..ㅠ 누가 뜯어먹었나..

이렇게 실리콘이 뜯어져서 창 끝 유리가 다 보일정도여서 이건 좀.. 보수가 필요하겠다 생각에 

집수리 3탄을 계획했습니다. 

실리콘을 주문해야겠죠?

다우몰이라는 곳입니다. (역시 여기 홍보하는 거 아니구요~ 그냥 제가 구매한 사이트라는 거에요.)

여기서 실리콘을 주문했어요. 


실리콘을 주문하려고 봤는데 종류가 엄청 났습니다. 

저는 그 중에 3개를 주문했어요. 

창문틀 보수 실리콘 - 보라색 그린씰

벽면 크랙 보수 실리콘 - 하얀색 아크씰

화장실 변기주변 밑 욕조 주변 세면대 주변 보수 실리콘 - 파란색 바이오씰

이렇게 3개를 주문했습니다. 

다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그리고필요한 공구들

왼쪽 위 : 실리콘 마감헤라 - 예쁘게 마감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죠. 사용면적에 따라 크기가 조금씩 달라요. 

오른쪽 위 : 실리콘 건 - 실리콘을 쏠 때 반드시 필요한 물건입다. 

왼쪽 아래 : 실리콘 제거기 - 재질은 스틸입니다. 플라스틱은 좀 더 비싼데.. 뭐 전문가도 아니고 이정도면 되죠. 

오늘쪽 아래 : 마스킹 종이 테이프 - 실리콘 주변을 테이핑해서 지저분해지는 걸 사전에 방지합니다. 

이 밖에도 뭐 장갑, 실리콘 노즐 등이 필요합니다.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창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리콘을 사용한다고 했죠?

바로 이 보라색배경 그린씰입니다. 

이제 작업 순서와 함께 사진을 함께 첨부해 보겠습니다


1. 실리콘 제거기를 사용해 작업할 창틀에 원래 있었던 실리콘을 모두 떼어낸다. 

  

2.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작업할 주변에 붙여준다. 

 

3. 실리콘 앞 부분을 칼로 잘라내 개방시킨다.

 

4. 실리콘 노즐 앞부분을 칼로 적당하게 자른 후 실리콘에 결합시킨다. 

   자를 때 비스듬하게 자르는게 작업하기 편하다. 

 

5. 실리콘을 실리콘 건에 결합시킨다. 

실리콘 건 가운데에 있는 쇠 축을 뒤로 보내 실리콘을 결합신 후 총으로 눌러주면 압축이 되면서 실리콘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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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리콘을 이제 창틀에 쏜다. (실리콘 건으로 작업하니까 쏘는게 맞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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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쪽 면씩 실리콘 건으로 실리콘을 쏜 후 헤라로 마감처리해준다. 

(영상을 찍으면서 작업하려니까 잘 안 되네요. 나중에는 다시 잘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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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업을 다 한 후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준다. 

 

시작할 때는 밝았는데 끝나고 나니 밤이 된 거 같네요. ㅋㅋ 시간상으로는 얼마 안 걸렸어요 ㅎㅎㅎ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ㅋ 아닌가 많이 어설픈가..

그런데 그렇게 티 안나요~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쉬워요..

다음에는 복도에 비만오면 창문 주변으로 비가 새 들어오네요. 

아크씰을 이용해서 복도 크랙이랑 보일러실 크랙 보수 작업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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