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사이트의 "갑"은 원래 "중고나라"였는데... 사기 당했다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판매자들로 들끓기 때문에 중고나라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상품과 많은 선택사항 때문에 "중고나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요... 저도 물건 팔아볼려고 올려보는데.. 의류나 신발, 잡화 등은 올리면 금새 묻혀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조회수 50을 넘기 힘들고, 넘겨도 뭐 연락 오지도 않고 하더라구요. "중고나라"의 몇 가지 단점들이 있지요. 지역 범위가 너무 넓다던지, 물건이 너무 많다던지.. 이런 것들을 보완하는 것이 요즘 지역을 설정해서 중고거래를 하는 "당근", "번개장터" 등이 있어요. 저도 "당근" 에서 물건을 몇 개 올려봤는데 "중고나라"에 올릴..
생활정보
2019. 6. 27. 22: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