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인 재택근무를 주로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인하여 노트북 컴퓨터를 많은 시간 사용하곤 합니다. 일에 집중을 하고 있노라면 괜시리 눈이 아파오고 허리가 아파옵니다. 집중이 도저히 힘들때면 블로그로 도피하곤 하는데요(...), 그러다가, 인터넷 서핑을 통해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수익을 내기에 좋다는 글들을 읽고, 저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글들을 올린지 약 15일 정도가 흘렀습니다. 아닛.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애드센스의 문턱이 더 낮은 것 같은데요... 1000자를 넘긴 글이 6개 정도만 되었는데 얼결에 통과되었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어서, 애드센스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한두번 거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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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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