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 방문하거나, 그렇지 않다해도 어디에선가는 본 적 있는 이것, 바운서. 아이를 눕혀놓고 흔들흔들 엄마가 수동으로 흔들어주는 수동 바운서에서부터 자동으로 엄마가 실제로 흔들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자동 바운서에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실제로 바운서를 사용하는 시기는 생각보다 길지는 않는데요,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바운서와는 작별인사를 한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한자리에 있기보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운서는 아이를 기르는 집에서는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잠시 눕혀놓고 집안일을 하거나, 한텀 쉬어가기 위해서는 바운서가 필요합니다. 신생아들은 몸무게와 키가 빠른 속도로 자라기..
내가 구입하고 선택한, 후기/유아용품
2019. 3. 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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