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여름이죠~ 여름에는 두 가지와 싸워야 하는데 하나는 더위! 또 하나는 모기이지요~ 요즘 비도 자주와서 모기가 더욱 설쳐대고 있는 듯 한데.. 이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건 바로 전기 모기채 전기 모기채로 모기를 잡을 때 "따닥딱..." 하고 나는 소리는 기분 좋게 하죠 ㅎㅎ 나를 문 모기를 잡을 때는 복수 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그래도 내 피는 돌아 오지 않죠 ㅠㅠ) 재작년에 구매해서 유용하게 사용한 전기 모기채가 거의 수명을 다해 이번에 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건 다이소 모기채입니다 바깥에 있는 철망이 부풀어 올랐다가 이제는 아예 전기망에 딱 달라 붙어버렸어요 철망이 전기망에 붙을 때는 스위치를 눌러도 전기가 안 통한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요.. 부풀어 오른 것도 좀 그렇고, 달라 붙은 걸..
내가 구입하고 선택한, 후기/생활용품
2021. 7. 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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