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돈주고 구입한 후기 남편은 새벽에 일을 나가는데,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아침을 챙겨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아이가 새벽에 자주 깨기도 했고, 크고 나서는 낮에 뛰어 놀아주느라 온몸이 지치고 말았으니까요. 그간은 도시락을 싸준다거나 주먹밥을 미리 만들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점차 간단한 것으로 주게 되더라구요. 간단하게 고구마를 구워주기도 하고, 달갈을 삶아주기도 하기도 했는데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쉽게 배고파하는 것 같아 거기에 더하는 대용 식품을 찾아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물건을 살때도 그렇지만 그냥 쓱 둘러볼 때도 위메프를 자주 애용합니다. 보다보니 위메프에서 이 마리 시리즈가 자주 나오더구요. 대용 식품을 찾던 중 마리 시리즈 5종을 구입해보았습니다. 마리 시리즈를..
내가 구입하고 선택한, 후기/먹거리
2019. 1.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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